호주영어캠프 엄마랑 아이만 와도 걱정No!
엄마 혼자 아이 데리고 호주영어캠프 오시는 분들이
오기 전에 다들 비슷한 걱정을 하세요.
"남편도 없이 내가 아이들 데리고 호주에서 3주를 버틸 수 있을까?"
"영어도 잘 못하는데 뭔가 문제 생기면 혼자 해결할 수 있을까?"
"애들 학교가면 난 뭐하지?"
저는 골드코스트 현지 유학원 실장으로 매년 영어캠프,
조기유학 오시는 어머니들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들이 제일 많이 하시는 걱정 4가지와
이게 어떻게 해결됐는지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첫번째 걱정,
남편없이 혼자 외국가서 애들케어를 잘할수 있을까?
이게 제일 많이 들었던 걱정이에요.
처음에 호주 공항 도착해서도 이 말씀을 하실텐데
사실 몇일만 지나면 그냥 기우였구나 생각드실거에요.
왜냐면요 여기 호주캠프 생활 자체가 단순해요.
평일은 아침에 아이 어학원 보내고,
오후에 픽업해서 바닷가 걷다가 저녁을 먹는거에요.
주말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나 여행상품같은걸
예약해서 가니깐 사실 여행사 같은데서 다 챙겨줘요.
그래서 다들 돌아가실때가 되면 완전 자신감 뿜뿜되셔서
이제 어디든지 애들데리고 갈수 있다라고 말씀하세요.

두번째 걱정,
영어를 잘 못하는데 호주가서 3~4주동안 잘 지낼수 있을까?
이 걱정도 정말 많이 들어요.
근데 제가 매년 보면서 느끼는 게 있어요.
영어 잘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여기 골드코스트 사람들이 진짜 친절해요.
발음이 좀 이상해도, 문법이 틀려도 웃으면서 이해해줘요.
눈치 보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제가 여기 살면서 못 본거같아요.
그리고 요즘은 구글 번역기가 웬만한 건 다 해결해줘요.
마트에서 계산할 때, 카페에서 주문할 때도 스마트폰 하나면 충분해요.
또 요즘 호주 카페는 왠만하면 자리에 있는
qr코드로 연결해서 핸드폰 앱으로 주문한답니다.
그리고 저희 유학원에서는 특별히 어머니들이 사용하실수 있는
영어표현집을 드려요. 마트, 카페 등에 가서도
간단하지만 자주쓰는 영어표현을 알면 좀더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어요.

세번째 걱정,
애들 학교보내고 혼자서 뭐하나요?
근데 그거 아세요?
다들 돌아가실때 저한테 하시는 말이 있는데,
실장님 첫날 본게 엊그제 같은데 정말 시간이 빨리갔어요 에요!!
아이 어학원 보내고 나면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엄마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요.
골드코스트는 세계 3대 해변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휴양지예요.
맑은 하늘, 에메랄드 바다, 예쁜 카페들.
한국에서 애들 챙기고 집안일 하고 회사 다니느라
나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으셨잖아요.
여기 오시면 그 시간이 생겨요.
같은 캠프 오신 엄마들끼리 또는
혼자서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해변 산책하고, 쇼핑도 하구요.
어떤 분들은 요가 등록하거나 서핑 배우러 가시기도 해요.
필요한 액티비티가 있으면 예약잡는걸 저희 유학원에서 도와드려요.
그리고 사실 모든게 새롭기 때문에
마트나 쇼핑센터만 가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만 영어 배우러 오는 게 아니에요.
엄마도 충전하고 돌아가세요.

네번째 걱정, 남편이 없는데 뭔가 문제 생기면
나혼자 해결할수 있을까?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혼자 다 해결 안 하셔도 됩니다."에요.
도착 첫날 저희가 오리엔테이션을 해드리는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어학원 위치, 숙소 이용법, 근처 편의시설들,
그리고 무슨 일 생기면 바로 연락할 수 있는 긴급 연락처까지
첫날 한 번에 다 안내해드리고 자세한 가이드북도 나눠드려요.
그리고 제가 숙소에서 차로 한 15분거리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무슨 문제가 있으면 저한테 바로 연락하시면 되요.
한국에 있는 유학원들은 그게 안되지만
저희 현지유학원은 바로 호주에 같이 있으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
문제가 안 생기는 게 아니에요.
문제가 생겨도 혼자가 아니에요.
저희 슈퍼에듀가 현지에서 그 역할을 해드리고 있어요.

자 오늘은 호주영어캠프 올때 제일 많이하는 걱정
네 가지에 대해 얘기해드렸는데요.
혼자 애들케어 잘할수 있을까
영어못하는데 괜찮은지 애들 학교가고
혼자 뭘할지 문제생기면 혼자 해결되는지.
근데 실제로 오셨던 분들 거의 대부분이
돌아가실 때 똑같이 하시는 말씀이 있어요.
"왜 이걸 이제야 왔을까요."
지금 망설이고 계신 분들, 그 걱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그 걱정들, 대부분 실제 가보면 생각보다 별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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