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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영어캠프 한달살기 궁금해하는 7가지

작성자 사진: sohonetgo
sohonetgo
9월 10일
3분 분량

이번 7월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호주영어캠프 호주한달살기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근데 어떤 영어캠프가 있는지,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인터넷에 정보가 많지 않아 고민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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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제가 살고있는 호주 골드코스트의 영어캠프를 바탕으로,

어머니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7가지에 대해 속 시원하게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호주 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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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호주까지는 직항이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젯스타 두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요.

저는 한국에 자주 가다 보니까 요즘은 저렴한 젯스타를 이용합니다.

물론 기내식이 맛없고, 자리가 좁다고 후기들이 있어요.

솔직히 저는 호주에서 살아보니 음식도 나름 괜찮고 자리도 그렇게 좁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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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 혼자 아이들 데리고 장거리 비행하시는 거잖아요?

그럴 땐 대한항공을 추천드려요.

기내식도 훨씬 맛있고, 좌석도 넓고, 무엇보다 한국 승무원분들이 케어를 잘해주시거든요.

아이들 데리고 10시간 가까이 오시는거니 마음 편하게 오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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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숙소의 위치와 컨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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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코스트는 휴양지여서 호텔들이 참 많은데요.

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있는 아파트형 호텔을 추천드려요.

여기가 정말 좋은 게, 바다가 정말 코앞이라는 거!

몇 분만 걸어가면 바로 모래사장이 나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 열면 바다가 보이는 뷰, 멋지지 않나요?

​

숙소 안에는 실내, 야외 수영장이 다 있어요.

그리고 부엌이 있어서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죠.

컨디션은 솔직히 신식 건물은 아니에요.

4성급 호텔 수준이라고 보시면 돼요.

깨끗하긴 한데 막 최신식 시설은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바로 이 점 때문에 가성비가 좋은 거예요!

7월에 엄마 1명, 아이 1명이 3주 동안 머물면 1베드룸 바다 전망 아파트가 약 4,700불 정도 해요.

물론 더 좋은 신식 호텔도 있지만, 그럼 7,000 불이 훌쩍 넘어가요.

한달 살기니까 실용성 있게 가는 게 낫죠!

​


세 번째, 차 없이 한달 살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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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가능합니다! 숙소 바로 앞에 트램 정거장이 있어요.

 어학원까지 트램 타고 10~15분이면 도착합니다.

트램이 안 가는 곳은 우버나 디디 같은 차량 호출 앱 쓰면 되고요.

호주는 우버가 정말 잘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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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주는 한국과 운전방향이 정반대인거 아시죠?

그래서 여기서 처음 운전하시면 헷갈리실수도 있어

대중교통과 가끔 우버 쓰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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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삼시세끼 식사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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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부엌이 있으니까 직접 해먹을 수 있어요!

마트 가면 정말 질 좋은 소고기, 신선한 야채, 달콤한 과일들이 한가득이에요.

장보는 가격은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오히려 고기나 과일은 더 저렴하기도 합니다.

한인마트에 가면 여러 재료, 양념, 냉동식품 등 왠만한건 다 있어서 한국음식도 걱정 안하셔도 되요.

그리고 가끔씩은 바다 보이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 식사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골드코스트는 해변 카페 문화가 정말 발달했거든요.

브런치 먹으면서 바다 바라보고 있으면, 진짜 "아, 호주 왔구나" 실감 하시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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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어학원 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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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원은 평일 9시부터 3시까지 체계적인 영어 수업이 진행돼요.

아이들 나이별로 반이 나뉘고 첫날 레벨테스트를 통해

아이 수준별로 제공되는 교재가 달라지게 되요.

원어민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게 가르쳐주세요.

그냥 앉아서 책만 보는 게 아니라 오후에는 현장 체험 학습도 나가고,

쿠킹 클래스도 하고, 발표 수업도 있어요.

 테마파크 가고, 국립공원 탐방하고, 매직쇼도 보고...

매주 다른 주제로 진행되니까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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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7월에는 특별하게 1주동안 로컬 스쿨링이 있어요.

실제 호주 학교에 가서 호주 친구와 짝꿍도 되고 호주친구들이랑 수업도 듣는 거죠.

이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될거에요!

다만, 한 달 만에 영어가 확 느는 건 아니니까 너무 큰 기대는 살짝 옆에 놔두시면 되요.

그것보다는 경험을 쌓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얻고 외국에 가서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영어에 대한 모티베이션도 받고, 이런 게 진짜 수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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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엄마와 아이만 있기에 안전한가?

​

골드코스트는 유학생 친화적인 도시예요.

전 세계 학생들이 와서 공부하는 곳이어서 치안도 굉장히 안전하고요.

여기 사람들 여유가 있고 정말 친절해요.

아마 길 물어보시면 엄청 자세하게 알려주고,

아이들한테도 따뜻하게 대해주실거에요.

제가 호주에 살면서 느낀 건데,

어쩔때는 한국보다 더 안전하게 느껴질 때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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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빠없이 엄마 혼자만 오시는게 걱정되시면

유학원 통해서 진행하시는 게 좋아요.

저같은 현지 담당자가 있으니까 무슨 일 있을 때

바로 도움받을 수 있고, 공항 픽업부터 생활 적응까지 다 케어해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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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주말 자유여행은? 

​

이게 진짜 꿀이에요!

평일엔 어학원 다니고, 주말에는 골드코스트를 여행할 수 있어요.

야생돌고래한테 먹이도 주고, 바다에 가서 고래도 보고,

밤에는 멋진 은하수도 보고, 캥거루랑 코알라도 만져보구요.

주말마다 다른 곳 가면 한달이 금방 가요.

하나도 안 지루하고 매일매일이 새로운 경험일거에요.

​


여기까지 호주영어캠프에 대해 궁금해하실 7가지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솔직히 호주 영어캠프 오는게 처음엔 두렵고 걱정 되실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유학원을 통해서 오는 영어캠프를 추천드려요.

호주 오시기 전에 숙소예약, 어학원 등록 등을 다 해드려요.

호주 공항에 처음 오시면 픽업해서 숙소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구요.

 그리고 현지 생활 가이드가 모두 나와있는 가이드북이랑 현지생활영어 표현집도 드립니다.

숙소, 어학원 주변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드리고,

로컬마트, 한인마트 장보기까지 도와주니 마음이 완전 편하실거에요.

 주말에 놀수 있는 액티비티도 연결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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