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한달살기 비용, 호주영어캠프 커리큘럼, 아이와 액티비티 총정리
여름방학, 겨울방학에 아이와 함께
해외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되시죠?
오늘은 호주 한 달 살기 총비용부터
영어캠프 커리큘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액티비티까지 완전하게 정리가 되실 거예요.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호주한달살기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추천이유
7~8월에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저는 퀸즐랜드, 그중에서도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추천드립니다.
이유가 딱 세 가지 있어요.
첫째는 날씨입니다.
7~8월은 호주의 겨울이지만 브리즈번·골드코스트
낮 최고기온이 21~23도 정도예요.
우리나라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딱 맞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기에 정말 좋은 날씨예요.
둘째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입니다.
퀸즐랜드는 1년 중 300일이
맑은 날씨라고 할 정도거든요.
아이들이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에요.
셋째는 골드코스트의 해안선입니다.
57km에 달하는 황금빛 해안선을 따라 수십 개의
아름다운 해변이 끝없이 이어지는데요.
해변에 앉아서 바다를 바라만 봐도
진짜 힐링이 되실 거예요.
참고로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는 차로 약 1시간
거리라서 두 도시를 편하게 오가실 수 있습니다.

호주한달살기 비용
그럼 이제 비용을 바로 정리해드릴게요.
엄마 1명, 아이 1명 기준으로 3주 한 달 살기를 하면 얼마나 드는지 항목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항공권은 대한항공 직항 기준으로
현재 시점 엄마 1명, 아이 1명
최저 1,879,300원입니다.
그 다음으로 아이 영어캠프 비용인데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에는 여러 어학원이 있는데 오늘은 이매진 어학원으로 예를 들어드릴게요.
다른 어학원들도 가격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주 기준으로 입학금 250달러,
주당 수업비 750달러,
주당 교재비 150달러로 총 2,950달러입니다.
숙소는 호텔 또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영어캠프에 오시는 가족분들은 보통 어학원 근처
위치 좋은 호텔을 많이 이용하십니다.
골드코스트 7월 말 기준으로 주방이 있는
1베드룸 기준 3주에 4,000달러 후반에서 5,000달러 초반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위치와 퀄리티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교통비는 숙소를 어학원 근처나 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잡기 때문에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골드코스트 트램이 성인 500원, 아이 250원 정도로 정말 저렴해요.
중간중간 우버를 이용하시면 되고
3주 기준 약 300달러 정도로 잡겠습니다.
생활비는 장 보고 외식하는 걸 합해서
3주에 약 900달러 정도로 잡겠습니다.
이건 정말 쓰기 나름이라 대략적인
금액으로 참고해 주세요.
주말 액티비티는 여행사 프로그램을
매주 이용하신다면 3주에 약 1,000~1,500달러
정도로 잡겠습니다.

💰 총 비용 정리항공권 약 1,400달러영어캠프 2,950달러숙소 약 5,000달러교통비 300달러생활비 900달러액티비티 1,000~1,500달러총 합계약 12,250달러 (한화 약 1,300만원)
이렇게 다 합산하면 총 약 12,250달러,
한화로 약 1,3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영미권 나라,
그것도 화창하고 따뜻한 호주에서 아이 영어캠프와 부모님의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용으로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걸 개별적으로 준비하실 수도 있지만 한 번에 패키지로 진행하실 수도 있어요.
거기에는 호텔, 영어캠프 등록, 공항 픽업,
오리엔테이션, 첫날 한인마트·현지마트 장보기
안내까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게 있는데요.
보통 어머니 혼자 아이를 데리고 오시거든요.
낯선 외국 땅에 남편 없이 오는 게
정말 쉽지 않잖아요.
3주 동안 무슨 일이 생기면 어쩌나 걱정도 되시고요. 근데 현지에서 첫날 자세한 안내도 해주고 3주 내내 연락해서 도움받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마음이 정말 많이 놓인다고 다들 말씀하세요.
그리고 아이를 어학원에 보내지 않고 3주 내내
여행 겸 한 달 살기를 하시고 싶은 분들도
계시는데요.
솔직히 3주 내내 아이를 24시간 케어하면서 지내는 건 만만치 않습니다.
아이들이 영어캠프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있는 동안은 부모님이 온전히 힐링하실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호주영어캠프 커리큘럼
이번에는 영어캠프 커리큘럼을 말씀드릴게요.
이번 7월 말 이매진 영어캠프는
2주~4주 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어요.
이매진 어학원은 호주 정부 정식 인가 교육기관으로 여러 지역에 브랜치를 두고 있는 큰 어학원입니다.
주니어 영어 프로그램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수업을 기본으로 진행되고 사회, 과학, 체육, 미술,
예술 등 다양한 수업 자료가 활용됩니다.
일본, 한국, 대만, 중국, 태국, 브라질, 프랑스 등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받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다문화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요.
첫날 월요일에는 레벨 테스트를 통해
아이 수준에 맞는 교재가 제공됩니다.
오전에는 호주 문화, 동물, 음식, 도시 등을 영어로
배우고 오후에는 교내외 액티비티를 진행합니다.
주에 한 번씩 페리 투어, 동물원, 놀이동산,
박물관 등 원어민 선생님들과 함께 현장체험학습도 나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주에는 현지 초등학교에 가서
스쿨링 체험이 포함되어 있어요.
버디 제도라고 해서 현지 아이와 짝꿍을 만들어주는데요, 그 친구와 수업도 같이 듣고 쉬는 시간에
함께 놀 수 있습니다.
진짜 원어민 친구를 사귀는 경험이에요.

호주한달살기동안 진행해 볼 수 있는 추천 액티비티
마지막으로 호주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말씀드릴게요.
첫 번째로 7월에는 크루즈를 타고 나가서 바다에서 고래를 직접 볼 수 있어요. 바다의 거인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두 번째는 밤에 쏟아지는 환상적인 은하수 투어예요. 돗자리 펴고 잔디에 누워서 쏟아지는
별을 바라보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세 번째는 8월 14일에 열리는 퍼시픽 에어쇼인데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 위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공중 곡예를 직접 눈으로 보시면 정말 감동이에요.
네 번째는 호주 대표 동물 체험입니다.
코알라 안기, 캥거루 먹이주기,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 등 호주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아이들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오늘은 호주 한 달 살기 비용, 영어캠프 커리큘럼,
호주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까지
총정리해드렸는데요.
브리즈번·골드코스트는 연중 따뜻한 날씨와
맑은 하늘, 57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안선까지
영미권 한 달 살기를 하기에 정말
최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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